몽골의 중부지대에 위치한 미니사막이며 고비사막의 끝자락으로 일명 바양고비로도 일컷는다.
몽골제국의 수도로 바양고비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금은 폐허가되어 별 유적이 없다.
옛 수도 하라호린에 소재한 천년사찰로 지금은 수도를 증명하는 유일한 유적이 되어있다.
미국의 그랜드 캐년과도 견주는 지하 수백미터의 대협곡으로 바닥의 강물과 다양한 식물군이 장관이다.